| 제목 | 남 백두산 다녀오면서 송서방(송영빈) 가이드 칭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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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중석 | 작성일 | 2018-07-26 10: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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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았던 백두산 천지 관광에 설레임을 안고 18.07.20~07.25(6박7일간) 단동페리를 타고 장시간 여행에도 편하게 단동(동항)에 도착~~ 출입국 수속에 중국인 우선이라 장시간 대기하는데 짜증은 났지만 미남형인 송서방(송영빈) 가이드가 반갑게 반겨주면서 환영해줘 피로가 풀렸다 송영빈 가이드님은 조선족 3세대로서 나이에 비해 제치는 유머로 여행객중 최고령 88세인 할아버지부터 형. 누나, 부모님 같은 분들에게도 칭찬을 받으며 즐거운 여행이 시작됐다 해박한 역사를 쉽게 설명하여 고구려 유적지를 학창시절 책으로만 보았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1석 2조의 즐겁고 행복한 역사 공부였고~~ 여행 목적은 백두산 천지가 우선이였기에 날씨에 민감한 부분이 있는데~~ 우리 여행 계획에는 일요일에 올라기는 것으로 되어 송영빈 가이드의 탁원한 전문지식을 이용해서 현지 가이들과 서로 공유하면서 수시로 백두산 날씨와 정보를 전파해줘 남파로 가는 코스는 관람장소가 다른 코스보다 좁아 일요일에는 중국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 일정을 바꿔서 월요일날 아침 일찍 가기로 하고 다른 일정부터 관광후(중간 생략~~) 송강하로 이동 드디어 월요일 아침일찍 서둘러 설레임을 안고 백두산을 향해 출발 1시간 30분후 남파 산문에 도착 출입검사를 받고 셔틀버스로 정상을 향해 40분간 이동 하면서 굽이굽이 포장이 잘된 도로를 따라 우측은 철조망 북한지역과 예쁘게 만개한 들꽃들을 감상 하면서 천지 주차장이 도착~~ 3대가 덕을 쌓야 볼수 있단 꿈에나 볼들한 백두산 천지 날씨가 맑은 하늘과 간간히 시원한 선풍기 바람 처럼 불어오는 날씨에 마음것 사진과 동영상도 촬영 너무나 좋은 관광 모두가 감탄사 연발~~ 송영빈 가이드 아이었다면 이 멋진 백두산 천지를 볼수 있었을까~~ 또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1조 23명 모두가 여행 일정에는 없지만 오녀산산성 조망을 직접 정상을 가고 싶다고 해서 송영빈 가이드가 협조를 해줘 23명 동의하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천혜의 요세 오녀산산성 정상에 올라가 멋진 감상을 하면서~~ 단동으로 이동하여 마지막으로 6.25전쟁의 산흔이 짙게 배어있는 아픔의 현장 압록강 단교를 직접 걸어서 북한 신의주, 위화도, 월량도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구려 닷컴에서 지식이 해박하고 멋진 송영빈 가이드를 배정 해주셔서 여행기간 동안 즐겁고 행복하나 여행 이었습니다 특히 수시로 차안에서 먹을 있도록 과일이나 과자등을 나눠주고~~ 날씨가 더운 밖에서는 시원한 수박과 아이스크림으로 직접 구매하여 더위를 식혀가며 관광을 할수 있게 해줘서 모두가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고구려 닷컴에서 연합으로 6박 7일간의 단동페리 남백두산 고구려 유적지, 압록강 관광 저가 비용이어서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었지만~~ 실제로 알차게 설계되어 완전 대박이라고 모두가 좋아 했고, 서로가 PR도 많이 하겠다고 했습니다 1. 단동페리 :아늑한 6인실에서 멀미없이 편안하게 왔고, 식사도 만족함~~ 2. 이동차량 : 여행기간중 38인승 버스에 여유있는 공간 시원하게 이동 했으며~ 3. 호텔숙소 : 호텔이 ★★★ 이었지만 잠자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는데 냉장고가 없어 불편~ 4. 식사 : 여행기간중 식사는 대부분 한식으로 먹어 좋았으며 송영빈 가이드가 저녁 식사때는 손수 맥주와 고량주를 나눠줘 마시면서 멋있는 하루일정 마무리~~ ※ 이번 고구려 닷컴에서 연합으로 설게한 (단동페리) 남백두산. 고구려유적지, 압록강 관광을 알차게 마무리 하고 송영빈 가이드가 마지막까지 옥수수를 쪄서 개인에게 나눠져 받아오면서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나겠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단동항을 떠나 오면서 배 안에서도 일행들이 헌신적으로 가이드한 송서방(송영빈) 가이드 칭찬이 대단하네요 좋응 여행을 선정해주신 고구려 닷컴에 감사 드리며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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